지금으로 부터 이천 수백년 전의 고대 그리스에는 [푸슈코만테움]이라는 특별한 시설이 있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거기로 찾아와 일정한 의식 절차를 밟고 가벼운 명상상태로 들어가면서 세상을 떠난 영과 만나서 대화도 해 보고 어드바이스도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우리 현대생활 레이키 연구회에서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애통해 하고 있는 분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로 현대의 푸슈코만테움 연구를 팀원들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의 푸슈코만테움….대단하다!!
현대의 푸슈코만테움…신비롭다!!!
현대의 푸슈코만테움….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