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의 종류에는 텔레파시 능력, 텔레투시 능력, 영계 통신 능력등이 있다.
텔레파시 능력 (텔레파시 장치)
영계통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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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 능력, 텔레투시 능력, 영계통신 능력…. 와우 ! …. 신기하다!!!
초능력 개발법
- 영능력 입문, 초급 수련 단계 : 정좌법, 복식호흡법, 잡념을 떨쳐 버린다. 기초 단계에서부터 마침내 [완전 통일법]의 습득 단계로 나아가는 가운데 당신의 “영체 [영(광)기체(2015. 3. 28), 외부 의식체]”는 알게 모르게 개발되고 높아져 간다. 그러면 지금까지 잠 자고 있던 영감이 눈을 뜨고 강화돼 초능력이 작동하기 시작한다.
- 정좌법은 우선 복식 호흡법에서 시작해 끊임없이 의식을 집중시키면서 정신을 통일시키는 것이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는 호흡에 의식을 맞춘다는 생각 조차 없어질 정도로 까지 의식이 통일되는 것을 지향하는 것이다.
- 수호령의 파워를 높여주는 방법이 영능술이다. “영체”를 높이면 수호령과의 커뮤니케이션은 더욱 긴밀해 진다.
- 수호령 끼리의 궁합 : 사람은 수호령, 지도령, 배후령등에 의해 지켜지고 있는데 각자의 배후에 있는 배후령들 끼리의 궁합이 잘 맞지 않으면 아무리 사주점 같은 것에서 궁합이 좋다고 나와도 결코 궁합이 잘 맞는 부부나 연인이 될 수 없다.
- 완전 통일이 영능술의 기본 : 숨을 들이쉬는 시간을 10초라고 하면 멈추는 시간은 5초, 내쉬는 시간은 20초로 하는 것이 대체적인 비율이다. 이것을 매일 되풀이하고 있는 동안에 “잡념”을 떨쳐 버리고 복식 호흡을 하고 있다는 의식도 없어져 버리면서 마침내 자기의 몸의 무게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로 되어간다. 이것이 완전 통일로 들어간 상태이다.
- 완전 통일로 들어가면 영능력은 열린다 : 개인차는 있지만 일반인이라면 대체로 1년 정도면 완전 통일로 들어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들어가면 그 순간 누구나가 [보고 싶은 것이 보이게 되는 것] 인데 좌선을 해서는 이렇게 되지 않는다. 완전 통일을 이루는 것은 실로 한 순간의 일이지만 그 한 순간에 [이러 저러한 것을 보고 싶다] [이러 저러한 일을 하고 싶다] 고 소망하면 그 소망이 이뤄진다. 그도 그럴것이 완전 통일로 들어간 때에는 그 사람은 그야말로 영적인 상태의 정점에 있는 셈이니까 “육혼”이 우주의 영기(영빛, 영빛치유)와 일체가 된 상태인 것이다. 그러면 영감응을 받은 사람은 이 능력을 지속적 향상 고도화 시켜 나가면 영시 단계로 들어간다. 고도의 영시 단계로 들어가면 눈앞에 없는 물체를 마치 눈 앞에 있는 것 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능력자가 된다. 그러면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자가 되는 것이다.